기사 (1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NS 와글와글 지난달 30일 우리대학에서 청년여성일자리박람회가 열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구직과 관련된 프로그램 외... SNS 와글와글 우리대학 학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쉬지 않고 걸어온 덕성여대신문이 600호를 맞이했다. 학내 소식뿐만... SNS 와글와글 우리대학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쏟아지는 수많은 카테고리. 그 한 켠에 학과 내 소통을 위한 학과 커뮤... SNS 와글와글 우리대학은 올해로 창학 92주년을 맞았다. 과거 차미리사 선생님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대학은... SNS 와글와글 치열한 수강신청과 수강정정 기간이 끝났지만 학우들에겐 왠지 모를 아쉬움이 남아 있다. 최대 신청학점... SNS와글와글 어느덧 포근해진 날씨에 겨우내 잠자던 나무들도 하나둘 꽃눈을 틔우기 시작했다. 3월, 불쑥 다가선 ... 더 좋은 환경을 원해요 학교에 다니는 학우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해야 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거듭된 건의에 미온한... 수면실인가요, 알람실인가요? 우리대학 수면실은 1교시가 있는 학우들이 밤늦게 집에 갈 수 없어 이용하기도 하고, 시험기간에 학교... 많이 변한 그라찌에 학생회관, 차미리사기념관, 예술대 앞에 위치한 그라찌에 커피 전문점은 대학 안에 위치해 있고 강의실... 도서관이 안방인가요 우리대학 도서관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많은 학우들이 이용하는 곳이다. 하지만 이기적이고 배려심 없는 몇... 학생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학교 홈페이지의 덕성마당은 학교와 학우, 교수간의 의사소통 공간이다. 하지만 덕성마당에 올라온 의견... 전공 수강신청 15명, 누구 코에 갖다 붙이죠? 수강신청 때마다 항상 문제시되는 것이 수강인원이다. 특히 이번 수강신청 인원은 학년별 5명, 6명,...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