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MBTI적 사고방식에 갇힌 우리 “혹시 MBTI가 어떻게 되세요?” 처음 사람을 만날 때면 이 말을 항상 듣곤 한다. MBTI는 현... 책임감을 가지고 임한다는 것 어느덧 신문사에서 활동한 지도 1년이 훌쩍 넘어 14번째 발행을 앞둔 나는 남은 임기보다 활동한 기... 종이신문은 비효율적이다 “신문사 바보야. 일은 많아. 비효율적이야. 쓰레기도 많아. 쓸모없는 자료 넘쳐나. 그래도 잘하고 ... 아동학대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인사 한마디 보호자는 미성년자에게 친권을 행사하는 사람으로서 이들을 보호해야 한다. 하지만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예술이라는 처방전 나는 유화 동아리 ‘예운’의 부원이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시기에 예술고등학교에서... 나는 ‘서울공화국’에 사는 ‘제주도인’입니다 대학에 입학해 가족의 품을 떠난 지 어느덧 1년이 흘렀다. 제목에서 밝혔듯이 나는 제주도에서 나고 ... 신문사 외않헤? 덕성여대신문사에 들어온 후 계절이 5번 바뀌었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나의 이름을 남길 수 있는 활동... 본래 뜻을 되찾아주는 선한 영향력 우리는 단어를 들었을 때 그 단어가 가진 이미지를 연상하곤 한다. 단어의 중심적 의미는 고정적이고 ... 카카오톡 먹통으로 우리의 세상이 멈췄다 지난달 15일 오후 4시경 갑자기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낼 수 없었다. 가끔 카카오톡 서버가 먹통이 ... 내 삶의 나침반, 내 삶의 가치관 정보화 사회의 도래로 우리는 타인의 생각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고민이 생겼을 때 주변 지인들의 조... 최고스펙 최저시급, 비운의 청년세대 대부분의 주변 친구들은 화려한 스펙을 쌓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학점관리와 다양한 대외활동을 병행... 마음속 서랍을 채워 나가며 부끄러운 말일 수 있으나 나는 지난 20년간 소속감이라는 감정을 모르고 살았다. 덕성에 입학하고 캠... 처음처음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