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덕성인이 되는 그대들을 환영합니다
오늘부터 덕성인이 되는 그대들을 환영합니다
  • 나재연 기자
  • 승인 2019.03.04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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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8일부터 20일, 2019학년도 신입생을 환영하는 <2019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하 신입생 OT)이 진행됐다. 이후 지난달 22일, 덕성하나누리관에서 <2019학년도 덕성여자대학교 신입생 입학식>(이하 입학식)이 진행됐다. 우리대학은 올해 총 1,340명의 신입생을 맞이했으며, 두 행사를 통해 신입생이 덕성 구성원이 된 것을 축하했다.

  신입생 OT는 강원도 평창의 용평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신입생 OT에서는 신입생들이 우리대학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 돕는 대학생활 안내, 덕성미리체험 등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재학생 축하무대, 축하공연 등의 정성스런 무대로 신입생들을 맞이했다. 신입생들은 신입생 OT가 진행되는 2박 3일 동안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고 서로 간의 친목을 다졌다.

신입생 OT에서 진행된 재학생 축하무대의 모습이다.
신입생 OT에서 진행된 재학생 축하무대의 모습이다.
신입생 OT에서 진행된 재학생 축하무대의 모습이다. 사진/덕성여대신문사 기자단
신입생 OT에서 진행된 재학생 축하무대의 모습이다.
신입생 OT에서 진행된 재학생 축하무대의 모습이다. 사진/덕성여대신문사 기자단
신입생 OT에서 진행된 재학생 축하무대의 모습이다.
신입생 OT에서 초대가수 이하이가 노래하고 있다. 사진/덕성여대신문사 기자단
신입생 OT에서 초대가수 이하이가 노래하고 있다.

  이후 진행된 입학식에서는 캘리그래피,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식전 로비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1부와 2부로 나뉜 입학식은 1부에서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 샌드아트 퍼포먼스를 비롯해 2부의 재학생 축하무대, 축하공연 등으로 신입생들을 환영했다. 이에 덕성여대신문사에서 2019년 신입생들이 내디딘 덕성인으로서의 첫걸음을 생생하게 담아봤다.

입학식에서 수석입학생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덕성여대신문사 기자단
입학식에서 수석입학생이 입장하고 있다.
입학식에서 우리대학 강수경 총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덕성여대신문사 기자단
입학식에서 우리대학 강수경 총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입학식에서 축하공연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덕성여대신문사 기자단
입학식에서 축하공연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덕성여대신문사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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