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 및 외국계기업 진출전략’ 특강 열려
‘해외취업 및 외국계기업 진출전략’ 특강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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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2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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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강사, “직무 전문성을 키우는 게 중요"

  지난 8일, 우리대학 차미리사관 226호에서 커리어개발센터가 주최한 취업특강이 열렸다. 이날 특강은 해피파인더 대표이자 명지대학교 겸임교수인 김재연 강사(이하 김 강사)가 ‘해외취업 및 외국계기업 진출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김 강사는 다국적기업의 장점으로 △개인주의 △성과연봉제 △수평적 기업문화 △해외출장과 해외파견 기회 등을 꼽았다. 이어 김 강사는 “해외 기업은 성과주의기 때문에 직무와 무관한 자격증이나 학점보다는 직무와 관련된 스펙을 쌓는 게 중요하다”며 “본인이 원하는 직무를 결정하고 그에 맞는 직무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직무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직무를 결정한 이유와 직무 내용, 필요한 역량 및 경험을 정리해보는 것을 권했다. 김 강사는 “직무에 대해 조사하다 보면 스스로 직무를 결정할 수 있는 계기가 생긴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강사는 해외취업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 △해외취업 박람회에 참여하면서 면접 기회 갖기 △본사에 직접 서류 제출하기 △취업 연수기관 이용하기를 추천했다.

  마지막으로 김 강사는 “국내에 진출해있는 외국계 기업은 대부분 제조업이기 때문에 소비재 기업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았다”며 “그래서 학생들은 외국계 기업이 적다고 생각하는데, 명성이 낮아도 기반이 튼튼하고 좋은 기업문화를 갖춘 외국계 기업이 많으니 이를 염두에 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을 들은 이조현(심리 3) 학우는 “예전에 들었던 다른 특강에서는 취업과 관련된 보편적인 정보만 얻을 수 있었는데, 이번 특강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설명해줘서 취업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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