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텅 빈 3월의 캠퍼스
코로나19로 텅 빈 3월의 캠퍼스
  • 정해인 기자
  • 승인 2020.03.29 14: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부가 지난달 23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대응 위기 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수준으로 격상했다. 우리대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건물을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했다. 모든 학사 일정은 일시정지 상태로, 새 학기에 대한 설렘으로 가득한 3월의 분위기를 올해는 느끼지 못하게 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도봉구 삼양로144길 33 덕성여자대학교 도서관 402호 덕성여대신문사
  • 대표전화 : 02-901-8551, 8552, 855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유미
  • 법인명 : 덕성여자대학교
  • 제호 : 덕성여대신문
  • 발행인 : 김건희
  • 주간 : 조연성
  • 편집인 : 고유미
  • 메일 : press@duksung.ac.kr
  • 덕성여대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덕성여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duksung.ac.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