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빅토리아(Victoria)대학
캐나다 빅토리아(Victoria)대학
  • 덕성여대 기자
  • 승인 2003.05.24 13: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캐나다 빅토리아 대학 /
자연 친화적인 아름다운 대학
 1996년 10월 우리학교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캐나다 빅토리아(Victoria)대학은 캐나다의 명문대 중의 하나로 1만7천5백 여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으며 미생물학, 유전공학 등 각종 프로젝트의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빅토리아 대학은 1903년 맥길대하그이 분교인 Vistoria College로 출발하여 1963년 빅토리아 대학으로 출범되었고, "Let there be Light"와 "A Multitude of the Wise if the Health of the World"를 모토로 하여 젊고 패기가 넘치는 대학으로 인식되고 있다. 빅토리아 대학은 우리학교 외 세계 98개 대학과 교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다양한 분야에서 진취적인 연구 활동을 하고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빅토리아 대학의 최대 장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우리학교 만큼이나 아름다운 캠퍼스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빅토리아 대학은 캐나다 동부 밴쿠버 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변과 가깝고 아름다운 공원이 있어 세계적으로 캠퍼스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대학이다. 벤쿠버 섬의 남쪽에 위치한 빅토리아는 정원의 도시라고 불릴 만큼 관광으로 유명한 곳이며 빅토리아 대학 캠퍼스가 아름다워 캐나다 관광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학교는 빅토리아 대학과 자매결연 체결 후 두 가지 형태로 교류 사업을 벌여왔다.
 첫 번째로는 교환 유학생으로 1년 간 학교 지원을 받으며 빅토리아 대학에서 수업을 받는 것이다. 우리학교 국제 교류과에서는 전학년 성적이 통산 평균 3.25이상이며 매학기 15학점 이상 이수하였고, 토플 성적이 인문계는 5백50점(CBT 312점)이상, 예능자연계는 5백점(CBT 173점)이상인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1명씩 교환 유학을 추진해 왔다. 이에 2000년 9월을 시작으로 2002년 8월까지 총 3명의 교환 학생이 파견되었다. 교환 유학 때 등록금은 빅토리아 대학에서 요구 시 본인이 부담해야하지만, 학교에서 등록금의 일부를 장학금으로 지급해주고 있으며, 왕복 항공료도 지불해 준다. 모집과 선발은 3월, 9월 두 차례 진행되고, 접수는 학생처 국제 교류과에서 받고 있다.
 두 번째로는 겨울방학, 여름방학 때 4주간 어학연수생을 파견한다. 매 어학연수 때마다 평균 15명이 파견되어 빅토리아 대학에서 교양과목 3학점을 인정받는다. 어학연수 기간 동안 빅토리아 대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좀더 다양한 경험을 위해 오전에는 영어수업을 오후에는 각종 방과 후 활동을 개최하여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국제 교환학생 서비스 사무실을 운영하여 유학생들과 교환 학생들의 어려움을 상담하고 도와주고 있다. 그 외 영어 작문 클리닉, 상담 서비스. 교외 레크리에이션 센터 등의 편의 시설들이 갖추어져 있다.
 이번 여름 방학 어학 연수는 사스(SARS) 때문에 취소가 되었지만 1997년 이래로 빠짐없이 학생들이 파견되어 원활한 교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앞으로 캐나다 빅토리아 대학에 학우들이 좀더 관심을 갖고 교환 유학과 어학 연수에 활발히 참여해야 한다. 빅토리아 대학에 관한 궁금한 점이 있으면 국제 교류과나 빅토리아 대학의 홈페이지(www.uvic.ca)를 방문해 보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도봉구 삼양로144길 33 덕성여자대학교 도서관 덕성여대신문사
  • 대표전화 : 02-901-8551, 8552, 855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서현
  • 법인명 : 덕성여자대학교
  • 제호 : 덕성여대신문
  • 발행인 : 강수경
  • 주간 : 조연성
  • 편집인 : 이서현
  • 메일 : press@duksung.ac.kr
  • 덕성여대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덕성여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duksung.ac.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