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평가 C등급, 총장 사퇴 수순 밟나
대학평가 C등급, 총장 사퇴 수순 밟나
  • 정해인 기자
  • 승인 2020.09.07 02: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연도 평가 결과, 우리대학은 최하등급인 C등급을 받았다. 우리대학이 속한 12개 대학의 2유형 중 C등급은 단 2개 대학뿐이다. 대학본부의 부실한 대학평가 준비에 학내 구성원의 비판이 빗발치며 ‘총장 책임론’이 부상했다. 강수경 총장은 오늘(31일) 거취를 밝힐 것이라고 예고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도봉구 삼양로144길 33 덕성여자대학교 도서관 402호 덕성여대신문사
  • 대표전화 : 02-901-8551, 8552, 855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유미
  • 법인명 : 덕성여자대학교
  • 제호 : 덕성여대신문
  • 발행인 : 김건희
  • 주간 : 조연성
  • 편집인 : 고유미
  • 메일 : press@duksung.ac.kr
  • 덕성여대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덕성여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duksung.ac.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