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즐기는 덕성여대 온라인 근화제
집에서 즐기는 덕성여대 온라인 근화제
  • 정해인 기자
  • 승인 2020.10.08 14: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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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공간을 초월해 ‘덕우’로 함께하다

  지난 23일부터 3일간 우리대학 축제 ‘온라인 근화제’가 열렸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이번 학기 역시 비대면 수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대동제는 유튜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근화제’로 진행했다.

  우리대학 약학관 아트홀에서 23일 래퍼 이영지, 24일 가수 핫펠트의 축하 공연이 있었다. 25일에는 곽정은 작가가 학우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토크쇼가 열렸다. 축하 공연과 토크쇼는 사전에 신청한 현장관객 20명만을 초청하고 유튜브 ‘덕성여자대학교’ 채널에서 생중계했다. 게스트와 학우들은 댓글로 쌍방향 소통을 이뤘다.

  둘째 날인 24일 오후, 온라인 게임인 ‘카트라이더’와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종목으로 E-sports대회 준결승전·결승전이 있었다. 각 게임 신청자 32명 중 20일 치러진 예선을 통과한 14명(카트라이더 10명, 크레이지 아케이드 4명)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크레이지 아케이드에서 우승한 김지민(IT미디어공학 4) 학우는 “학우들과 함께한 게임이라 더 재밌었고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며 “대면 경기인 듯 현장감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온라인 근화제를 즐긴 이채현(미술사학 2) 학우는 “축하 공연은 물론이고 E-sports도 재미있었다”며 “근화제를 다시, 여러 번 보고 싶다”고 전했다. 학우들이 직접 운영하는 수익사업 부스나 놀이기구, 불꽃놀이 등은 없었지만, 잠시나마 학우들을 코로나19로부터 자유롭게 만들어줬던 온라인 근화제의 순간을 오래도록 추억해보자.

 

 

 

사진 덕성여대신문사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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