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 및 단과대학 학생회 선거 다수 무산돼
총학생회 및 단과대학 학생회 선거 다수 무산돼
  • 전유진 기자
  • 승인 2020.12.06 17: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학 비대위 설립에도 난항 우려

  본지는 지난 713호 기사에서 2021학년도 우리대학 제 37대 총학생회(이하 총학) 선거를 온라인으로 진행할 것임을 알렸다. 그러나 지난 19일, 후보 결의자가 없어 제37대 총학 선거가 무산됐다.

  총학 선거가 무산된다면 <학생회칙 제68조 (구성) 제1항 제1조>에 따라 모든 단과대학 학생회와 총동아리연합회 선거 종료 후 7일 이내 비상대책위 원회(이하 비대위) 설립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 그러나 단과대학 선거의 잇따른 무산으로 비대위 구성도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제35대 인문대 △제34대 자연대 △제16대 공과대 △제1대 과학기술대 △제37대 동아리연합회도 후보 결의자가 없어 선거가 무산됐다.

  제38대 예술대 선거에는 선본 정후보 이수비(동양화 2), 부후보 이진주(Art&Design 1) 학우가 입후보했지만 추천인 서명이 부족해 결국 선거가 무산됐다. 아띠 선본의 이의 제기에 무산 공고를 연기했다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검토 후 기각했다. 제40대 약학대 선거에는 선본 정후보 류완지(약학 4), 부후보 박은경(약학 3) 학우가 출마했고 61%의 투표율에 찬성률 94.3%로 당선됐다. 제1대 글로벌융합대 선거에는 선본 정후보 오서연(글로벌융합대학 1) 학우(이하 오 학우)가 출마했다. 새벽 선본은 60%의 투표율에 찬성률 88.148%로 당선됐다. 글로벌융합대학 정학생회장으로 당선된 오 학우는 “지난 10개월간 우리대학에서 쌓은 소중한 경험과 긍정적인 힘을 제1대 글로벌융합대학 정학생회장으로서 학우들과 나눌 것이다”며 “내년에는 교정에서 웃으며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도봉구 삼양로144길 33 덕성여자대학교 도서관 덕성여대신문사
  • 대표전화 : 02-901-8551, 8552, 855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해인
  • 법인명 : 덕성여자대학교
  • 제호 : 덕성여대신문
  • 발행인 : 강수경
  • 주간 : 조연성
  • 편집인 : 정해인
  • 메일 : press@duksung.ac.kr
  • 덕성여대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덕성여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duksung.ac.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