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소통의 장으로 거듭난 5월 간담회
진정한 소통의 장으로 거듭난 5월 간담회
  • 황보경 기자
  • 승인 2021.06.08 14: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달 27일, 5월 학생 간담회를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처음으로 학우들의 안건을 사전 수집한 후 관련 부서의 처장들이 직접 답변했다. 간담회는 △3주기 대학평가 마무리 피드백 △대학혁신지원사업 안내 △사전 수집 안건에 관한 답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학우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사안은 ‘기숙사 시설 개선’이다. 노후한 기숙사 시설과 느린 인터넷을 시급한 문제로 꼽았다. 김진우 총장 직무대리(이하 김 직무대리)는 “학생들이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려면 재건축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 와이파이가 아닌, 학사 데이터베이스를 연동하는 로밍 기술을 적용하느라 설치 일정이 늦어졌다”며 “이번 달부터 순차적으로 각 방에 와이파이 설치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어 학우들은 인터넷상 허위사실 유포와 악성 게시물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A 학우는 “이화여자대학교처럼 담당 법무팀을 만들어 인터넷에 떠도는 악성 게시물에 강력하게 법적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직무대리는 “총장 명의의 고소장을 발급하는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덕성인턴십 △교환학생제도 △홈페이지 서버 안정성 개선 등을 안건으로 다뤘다. B 학우는 “그동안 미처 말하지 못한 건의사항들을 직접 전해 안건으로 다뤄 간담회 참여 의지도 커졌다”고 전했다. 김 직무대리는 “간담회 진행 전 미리 안건을 받으니 학생들의 참여도 활발해지고 소통이 깊어졌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도봉구 삼양로144길 33 덕성여자대학교 도서관 402호 덕성여대신문사
  • 대표전화 : 02-901-8551, 8552, 855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유진
  • 법인명 : 덕성여자대학교
  • 제호 : 덕성여대신문
  • 발행인 : 김경묵
  • 주간 : 조연성
  • 편집인 : 전유진
  • 메일 : press@duksung.ac.kr
  • 덕성여대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덕성여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duksung.ac.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