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우들이 합심해 이뤄낸 새로운 광고
학우들이 합심해 이뤄낸 새로운 광고
  • 장윤서 기자
  • 승인 2021.09.1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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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인지도 상승 효과 기대해

  9월 11일, 유튜브 채널 ‘자빱TV’ 콘텐츠인 ‘우정리노트2’ 속 게임에 우리대학 광고가 실렸다. 포스터에는 우리대학 설립자 차미리사 선생과 크로스핏 선수 겸 코치로 활동하는 ‘샤크코치’ 이윤주 동문(생활체육 08, 이하 샤크코치)의 이미지를 실었다. 학우들이 직접 비공식 광고 총대팀(이하 총대팀)을 구성해 모금 및 디자인 등 광고 진행을 맡았다. 총대팀 A 학우는 “차미리사 선생님의 이념과 역사뿐만 아니라 민주덕성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학우들까지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우리대학의 가치가 미디어에 잘 노출되지 않아 아쉬웠다”며 “이번 광고가 우리대학 정체성인 자생·자립·자각을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총대팀이 7월 9일부터 진행한 모금은 학우들의 뜨거운 관심과 독려로 3일 만에 목돈인 300만 원을 달성했다. 학우들의 애교심과 단결심이 빚어낸 결과다. 강민정(심리 4) 학우는 “자빱TV의 주 시청층이 우리대학에 입학하거나 편입할 가능성이 있는 10~20대 여성임을 고려했을 때 광고 타깃이 확실하다고 생각해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광고를 모금하며 학우들의 애교심에 뿌듯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우리대학 홍보를 위한 일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학우들은 △우리대학 인지도 상승 △독립유공자가 세운 민족사학 정체성 표출 △주체적인 여성상을 중시하는 우리대학 슬로건 알리기 등의 광고 효과를 기대했다. 김세희(법학 2) 학우는 “재학생만큼 입시생이 원하는 바를 잘 공략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유튜브 특성상 장기적인 광고 효과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서현(텍스타일디자인 2) 학우는 “광고 속 차미리사 선생의 교훈과 샤크코치 동문의 사진은 우리대학의 민주적이고 강인한 모습을 보여 준다”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자빱TV라는 채널에 우리대학 광고를 실음으로써 접근성 또한 용이해져 우리대학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해당 광고는 앞으로 있을 우리대학 공식 광고 제작에도 본보기로 작용할 것이다. 김현철 홍보전략실 팀장은 “이번 광고를 참고해 학교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며 “SNS 광고 노출은 알고리즘 등의 유입으로 즉각적인 인지도 상승이 가능하기에 온라인 홍보팀과 논의해 다른 광고도 진행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학우들이 홍보에 참여하니 타깃층이 확실하고 기대도 크다”며 “앞으로도 우리대학 홍보에 관한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지 원하는 바를 이야기하며 소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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