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열기로 가득 찬 연구의 장
배움의 열기로 가득 찬 연구의 장
  • 장윤서 기자
  • 승인 2021.11.22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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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글로벌융합대학 학술제 열리다

  지난 10~11일 ‘제2회 글로벌융합대학 학술제’가 열렸다. 10일, 11일 각각 ‘제16회 인문과학 학술제’와 ‘제14회 사회과학 학술제’를 진행했다. 김경묵 총장직무대리는 “뜻깊은 자리를 준비하고 발표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학술제로 글로벌융합대학 구성원들 간 학술적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우의를 돈독히 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종길 글로벌융합대학장은 “학술제는 단순히 수업을 듣고 지식을 습득하는 수동적 자세에서 벗어나 자기주도적으로 세상에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게 해준다”며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협동 정신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문과학 학술제는 학술논문 경시대회와 의상디자인전공 작품발표 순서로 진행했다. 학술논문 경시대회는 총 8팀이 참가했고, 김성은(영어영문 2), 하수정(영어영문 2), 김예원(영어영문 2) 학우의 ‘한국 관용 표현과 언어유희의 영어 번역의 한계 파악과 효과적인 번역 방법 연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세 학우는 “한국어 관용 표현과 언어유희의 영어 번역에 대해 고민하고 그 실용성을 검증하며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며 “큰 도움을 주신 영어영문학전공 이수영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학우들은 △변혁의 도시 도봉에서, 덕성의 새로운 정신을 찾다 △아트테이너 (Artainer), 그들은 과연 누구인가 △아브젝트 미술, 한효석의 작품 연구 등의 발표를 선보였다. ‘아트테이너(Artainer), 그들은 과연 누구인가?’를 발표한 노혜정(미술사학 4) 학우는 “학생 연구자로서 관심 분야를 연구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학술제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며 “긴 시간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 처음이라 어려움이 컸지만 동시에 얻는 것도 많았다”고 전했다.

  의상디자인 작품발표에서는 네 명의 학우가 △Lethargy △탈의 노래 △GREED △Team Sleep 작품을 각각 선보였고, 모두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다음날 이어진 사회과학 학술제는 총 11팀이 참가했다. 최우수상은 이채연(아동가족 4) 학우(이하 이 학우)의 ‘무조건적 자기수용이 대학생의 진로 적응성에 미치는 영향’이 차지했다. 이 학우는 “평소 진로 관련 고민이 많았는데, 해당 연구를 통해 스스로를 평가하지 않는 태도가 진로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연구를 진행하며 배운 점이 많은데 최우수상까지 받아 기쁘다”고 전했다.

  이외 △대학생의 학습몰입에 관한 인류학적 해석 △소비자 구매동기에 따른 패션 콜라보레이션 마케팅 전략 △범죄자 신상공개와 그 실익 등의 연구도 발표됐다. ‘범죄자 신상공개와 그 실익’을 발표한 김혜진(법학 3) 학우는 “평소 신상공개 제도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학술제를 통해 관련 연구를 진행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A 학우는 “학우들의 연구 발표를 들으며 다양한 주제의 지식을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서로 협력하며 학술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이후 학술제에 참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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