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4호 구름재자
734호 구름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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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9.1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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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 중 교사를 촬영한 것처럼 교단에 누운 중학생이 있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휴대전화를 충전하기 위해 교단에 올라간 것이지 촬영한 것은 아니라던 중학생은 해당 교사와 친밀해 벌어진 일이라며 해명했다고. 제집 안방처럼 드러누워 그런지 위아래를 구분할 줄 모르는 것 같다고 구름재子 아뢰오.

  ○…대학원생의 연구과제 인건비를 가로챈 교원이 있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약 8년 동안 1억 원이 넘는 인건비를 학생에게 지급하지 않고 개인 노트북을 구입하는 등 사리사욕을 채웠다고. 학문에 전념하는 인재들이 모인 배움의 장에서 가르치는 내용이 고작 비리냐고 구름재子 아뢰오.

  ○…자신의 반려견과 다툼이 일어난 삽살개에게 보복한 남성이 있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이 남성은 날카로운 도구로 삽살개의 신체 부위를 도려내는 학살을 벌였다고. 극악무도한 방법으로 분노를 표출하는 한심한 마음가짐은 무슨 도구로 도려내야 하냐고 구름재子 아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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