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5시부터 대강의동 202호에서 '방송과 사회'라는 제목으로 문화방송제작 2국 팀장을 맡고 있는 김영희 프로듀서의 특강이 있었다. 약 2백여명의 학우들이 참여한 이번 특강은 질문과 답변의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저작권자 © 덕성여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덕성여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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