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덕성여대 기자
  • 승인 2003.08.3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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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방학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
▲2.방학중 학교가 운영했으면하는 프로그램은? /
  7,8월 무더웠던 여름을 학우들은 어떻게 보냈을까?
방학동안 학우들이 어떤 곳에 관심을 가지고 무엇을 했는지, 그리고 학교에서 그 관심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 위해 간단한 설문조사를 했다. <방학, 어떻게 보내셨어요?> 라는 주제로 시행한 설문조사에는 표본조사인원 111명이 응했다.

 ‘방학 어떻게 보내셨나요?’ 라는 첫 번째 질문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방학을 보냈다는 답변이 총 37%(42명)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이어서 공부를 했다는 학우들이 31%(35명)의 비율로 두 번째로 높아 방학동안에도 학우들이 학업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다음으로 그냥 집에서 쉬었다는 답변이 21%(23명)에 해당되었다. 그리고 어학연수, 다이어트가 각각 4%(4명)를 차지했다. 그 외 기타에는 동아리, 여행, 봉사활동이 각각 1%(1명)의 비율을 차지했다.
 ‘방학 중 학교에서 운영해줬으면 하는 프로그램은 무엇입니까?’ 라는 두 번째 질문에는 해외 문화 탐방을 알선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답변이 43%(51명)의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두 번째로 어학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면 좋겠다는 답변이 28%(34명)의 비율로, 취업, 진학에 필수적인 전문적 영어 교육이 절실함을 알 수 있다.  그 뒤를 잇는 답변은,  아르바이트 알선 13%(16명)이다.
 마지막으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해달라는 답변이 12%(14명)를 차지하면서 자신의 건강에 대한 덕성인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 밖에 기타 대답으로는 취업특강, 공무원 특강, 국토대장정, 초청강연이나 학술세미나, 없다가  각각 1명이 있었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학우들이 방학동안에 아르바이트와 공부를 가장 많이 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학우들이 해외 문화 탐방과 어학 관련 프로그램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해외 문화 탐방을 간다거나 어학 공부를 하는 것은 재정적인 여유만 있다면 가능한 일이다. 이를 미루어 볼 때, 학우들의 앎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학교측의 재정적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 학교측이 이러한 사실을 반영한다면 학우들은 좀 더 유익한 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대학부

 

해외 봉사활동 “필리핀 아클란에 바탄 지방”

  저는 7월 2일부터 21일까지 총3주간 필리핀 아클란에 바탄이라는 시골에 봉사활동을 하러 가게 되었어요. PAS(태평양아시아협회)에서 작년겨울에 봉사자를 모집하는 공고를 보고 지원하게 되었구요.
  그곳에서 초등학생들을 교육하는 활동에 참가했는데요. 시골이라 접해볼 기회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민속놀이, 미술교육(부채, 탈 만들기), 풍선아트, 사물놀이, 태권도 등을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짜여져 있는 일정 외에 동네 아이들을 모아서 한국의 전통 놀이를 했는데 다같이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어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그런데 그곳에 시설들이 생각했던 것 보다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문에 페인트칠도 새로 해 주고 시설도 고쳐 주었어요.  필리핀 학교의 여러 시설들이 하루빨리 안정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희가 그곳에 찾아간 첫 번째 목표가 문화교류였기 때문에 우리나라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아이들 중에는 외국인을 처음 본 친구들이 많았기 때문에 관심도가 매우 높았고 그래서 더 잘 따랐던 것 같아요. 저희도 필리핀 아이들을 알게 되어서 좋았구요, 무엇보다 문화교류의 역할을 할 수 있어서 가장 보람이었습니다.                최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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