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생각 없는 ‘자유 수강권제’ 운영 때문에 상처 받는 아이들이 있다하여 찾아가 본 구름재子.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방과 후 학교 무료쿠폰을 모두에게 드러나도록 나눠주고 심지어 출석부에도 버젓이 기록하고 있다고. 아이들의 개인적인 정보가 그대로 드러나도록 하는 등 전혀 배려 없는 운영으로 제도의 좋은 취지까지 퇴색되고 있다고 구름재子 아뢰오. 저작권자 © 덕성여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연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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