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정보] 잃어버린세계를 찾아
[강의정보] 잃어버린세계를 찾아
  • 송혜미(스페인 1)
  • 승인 2009.01.08 1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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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저 먼 대륙 중남아메리카에선 무슨 일이 있었을까? 아직까지도 한국 사람들에게 낯설게 여겨지는 중남아메리카. 하지만 그 대륙은 수많은 자원과 그 못지않은 신기하고도 흥미로운 역사를 숨기고 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때 약간씩 들어와 봤던 마야문명, 아스텍 문명 등 남아메리카에는 많은 문명이 있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이 문명에 주목한다. 아직까지 그 어느 누구도 확실한 대답을 할 수 없던 그런 문명들에 대해서 교수님과 학생들이 하나가 되어서 잘못된 지식을 함께 고치고 생각해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유일한 교양과목으로서 아무도 시도해보지 못한 엄두조차 내지 못한 수업을 이종득 교수님께서 과감히 시도하셨다. 직접 다녀오시고 찍어 오신 사진들과 수많은 사진자료들 그리고 어렵게 구한 비디오 자료들은 학생들의 흥미를 끈다. 우리는 이 수업시간에 아직까지도 인류가 밝혀내지 못한 남아메리카의 많은 문명들과 아직도 남아 있는 미스터리와 그들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중간고사는 반 학기 동안 배운 내용에 대해 서술형으로 5문제 정도 풀게 된다. 물론 자신의 상상력을 동원하여 적으면 더 좋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기말고사는 나머지 반 학기 동안 배운 내용으로 중간고사와 같은 방식으로 시험을 보게 되며, 기말고사 후에 자유주제로 리포트를 작성하여 올리면 된다. 리포트는 자신이 그 동안 배운 것들 중 가장 자신이 흥미롭게 생각했던 것에 대해서 부담감 없이 쓸 수 있어서 학생들의 지식을 쌓는데 도움이 된다.

   이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대학생으로서 생각하고 상상하게 만드는 수업이라는 것이다. 수업내용이 전혀 딱딱하지 않고 지루하지 않다. 교수님은 학생들의 참여를 원하고 의견을 중요하게 여겨주신다. 매번 흥미로운 이야기로 우리의 귀를 쫑긋 세우게 하시는 교수님의 수업은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전달되는 것을 매 학기마다 증가하는 학생들의 수를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자, 이제 체험해 보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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