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팜 메드 전공 신설
프리 팜 메드 전공 신설
  • 박연경 기자
  • 승인 2009.03.0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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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후 유지 여부는 미지수

 

  이번 2009학년도 입시모집에서 우리대학은 전국 최초로 ‘프리 팜·메드(Pre-Pharm·Med) 전공’을 신설하여 신입생을 선발했다. 프리 팜·메드 전공은 올해부터 6년제로 학제가 개편되어 2년간 신입생을 선발할 수 없는 약학대학의 대안으로, 대학 2학년 수료 후 약학대학 또는 약학 전문 대학원 진학을 위한 전공이다. 우리대학 프리 팜·메드 전공에서는 선수 과목을 이수하는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이 약학대학 또는 약학 전문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을 보다 유리하도록 돕는다.


   현재 프리 팜·메드 전공에는 총 40명의 학생이 선발되었으며, 전공에 관계없이 총 5명의 지도교수가 배정되어 있다. 우리대학 입학관리처에서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프리 팜·메드 전공의 취지와 커리큘럼 등에 대해 학부모 면담과 전공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프리 팜·메드 전공은 2009학년도에 이어 2010학년도에도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약학대학의 진학이 가능해 지기 때문에, 현재의 프리 팜·메드 전공을 그대로 유지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입학처장 이용수(약학) 교수는 “프리 팜·메드 전공 신입생을 꾸준히 계속해서 선발할 경우 타 학과의 모집인원을 줄여서 모집 정원을 마련해야 한다”라며 “2010학년도까지는 프리 팜·메드 전공의 모집정원이 정해져 있지만, 2011학년도부터는 따로 프리 팜·메드 전공의 모집정원이 정해져 있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2년 후 프리 팜·메드 전공 학생들의 약학대학 또는 약학 전문 대학원으로의 진학 결과 역시 프리 팜·메드 전공 존속 여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약학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약학대학 입문자격 시험인 PEET(Pharmacy Education Eligibility Test) 시험을 쳐야 하며, 각 대학의 모집 요강에 맞춰 준비를 해야 한다. 또한 토익, 토플, 텝스 등 다양한 공인영어 성적도 갖추어야 한다. 물론 학부의 학점관리 역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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