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을 지켜 약속한 일을 실천한다
원칙을 지켜 약속한 일을 실천한다
  • 박연경 기자
  • 승인 2009.07.06 1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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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처장 박현신(의상디자인)교수 인터뷰

▲ 교무처에서 하고 있는 일은?
교무처에서는 우리대학 내 수업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총괄하여 담당하고 있다. 학생들의 학적 관리와 교수 인사, 연구 관리, 연구 지원, 교수 충원 등의 업무도 교무처 담당이다. 학생과 교수 모두 효과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올해부터 온라인수강편람으로 바뀌었는데, 학생들의 반응이 다양했다. 또 다른 변동사항이 있나?
기존의 책자 수강편람은 책자 제작비, 우편 발송비 등 비용 투자에 비해 수강편람 발행 후 강의 시간표 변동이 잦아 그 효율성이 떨어졌다. 변경된 강의시간표를 확인하기 위해 학생들이 다시 홈페이지를 찾아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그것을 해소하고자 온라인 수강편람을 도입했다. 물론 이번 학기에 처음 시행한 온라인 수강편람에는 일부 불편한 점이 발견됐다. 하지만 다음 학기 온라인 수강편람은 학생들이 지적한 불편한 점들을 고려하여 e-book으로 제작할 생각이다. e-book은 한 장씩 넘기면서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근본적으로 강의시간표가 뒤늦게 변경되는 것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다. 학생들이 시간표를 짜고 수강신청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강의시간표 또는 담당교수가 나중에 변경되는 것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
▲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가?
올해부터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Best Teaching상을 선발하여 지난 창학 기념식 때 총 일곱 명의 교수에게 시상했다. Best Teaching상은 학생들의 강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1년에 한 번씩 매년 선발할 예정이다.
이 뿐만 아니라 교수의 연구 장려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교수들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단독학문보다는 융합학문이 더욱 발전가능성을 보이는 경향이 있어서 다양한 학문을 융합하여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을 늘릴 예정이다. 현재 우리대학에서 진행하고 있는 연계전공에 관해서도 더욱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연구를 활성화할 것이다.
▲ 2009년 한 해 교무처의 계획, 목표는 어떤 것이 있는가?
교무과 업무는 크게 변화가 없다. 교무과에서는 원칙을 지켜 학교, 학생과 약속한 일을 실천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학교의 중심이 되는 것은 교수와 학생이다. 교수가 많은 연구를 하여 그것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더 많은 가르침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여기에 학생들이 즐겁게 수업을 듣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또한 교무처의 역할이자 목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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