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증원 요구 빗발쳐
수강증원 요구 빗발쳐
  • 이민정 기자
  • 승인 2009.09.12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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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을 끝으로 2학기 수강신청이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수강과목의 증원을 요구하는 학우들의 글은 한동안 자유게시판을 점령했다. 물론 인기과목을 듣고 싶어 하는 학우들은 많고 인원은 정해져 있는 만큼, 증원요구는 어느 정도 불가피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한 분반의 수강인원을 늘리기만 해서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될 수 없다. 학기마다 증원요구가 헛되게 되풀이되지 않고 모든 학우들이 만족하는 수업을 듣기위해선 교수충원을 통한 분반 수를 늘리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된다.

-06 문예사조사도 대강의동에서 수업할 만큼 인원수가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갑자기 차관으로 옮겨지고 수강인원도 50명으로 줄었네요. 증원해 주세요.

-k 수강인원 때문에 아침 9시에 달달 떱니다. 진짜 수강인원 늘려야 되요. 등록금내고 듣고 싶은 수업도 못 들으면 이게 뭐예요.

-299 수강인원이 적당하다면 인원수를 높이지 말고 수업을 늘려주세요, 학생들이 원하지만 인원이 적어, 들을 수 없는 과목들 말이에요. 모두들 듣고 싶은 과목을 많이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99 학생을 위한 학교인지, 학교를 위한 학교인지 모르겠네요. 제때 졸업하게는 해주셔야죠. 학생 인원수가 적다고 담당교수님 감축은 물론이고 학교 강의 수강인원 제한이라뇨.
 
-89hj 미리 수강설문 같은 것을 해서 수강인원을 고려해봄이 좋을 것 같아요. 인터넷으로 설문조사를 해서 학생들이 듣고 싶은 과목은 무엇이며, 그 과목이 대충 수강신청을 몇 명 정도 하겠다. 이런 걸 통계를 내서 수강인원을 조정하는 것이 어떨까요?

-41 물론 개설 반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수충원도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교수님을 따라 선택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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