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더 덕성, 더욱 성장해 나갈 것
글로벌 리더 덕성, 더욱 성장해 나갈 것
  • 박연경 기자
  • 승인 2009.09.16 1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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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길거리에서, 캠퍼스에서 외국인을 보면 저절로 눈이 가는가? 외국인과 눈이 마주치거나 혹여 그가 다가와 말을 걸기라도 하면, 금세 돌하르방처럼 사지가 굳어버리고 심장이 쿵쾅거리는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덕성인이라면 이런 모습은 이제 그만!
  현재 우리대학에서는 다양한 외국인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교환학생, 방문학생 외에도 외국인 입학생들도 대폭 늘어나 눈길을 끈다. 이들은 ‘덕성-아시아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대학에 입학한 총 8명의 학생들로, 몽골, 베트남, 중국 등 주로 아시아계 학생들이다. 이는 국제사회에 대한, 무엇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나라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 및 기여에 대한 의무를 강조해 왔던 지은희 총장의 모토를 바탕으로 추진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이는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세계 속 한국, 세계 속 덕성’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 또한 우리대학이 경제적 약소국을 위한, 국제사회의 발전을 위한 국가적 아젠다를 직접 나아가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대외협력과 윤인태 과장은 “앞으로도 우리대학의 국제교류의 양적, 질적인 확대를 도모하고자, 더욱 많은 외국인 학생들을 유치하도록 노력하는 것은 물론 우리학생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더불어 “해외 파견학생을 내년까지 200명 이상을 달성하여 2~3년 이내에 우리대학 학우들의 10%가 국제교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 독일과 스페인에서 온 초청교환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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