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대토론회 학생준비 모임 열려
개혁대토론회 학생준비 모임 열려
  • 이은영 기자
  • 승인 2003.11.0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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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성 개혁 대토론회를 덕성인들의 광장으로’라는 주제로 개혁 대토론회 학생준비모임이 지난 6일 6시에 자연대 111호에서 열렸다. 야호 웹진 한준경(문헌정보.·2)학우의 진행으로 야호 웹진의 전소현(사회과학부·1), 심지아(사회과학부·1)학우와 총학생회장 후보 김혜진(국문·3), 강주현(정치·3)학우와 부총학생회장 후보 서원희(국문·4)학우가 참가하여 토의를 펼쳤다. 이 날 가장 쟁점이 된 내용은 지난달 8일 열린 개혁 대토론회의 진행방식의 문제점과 앞으로 열릴 2차 개혁 대토론회의 나아갈 방향 제시였다. 참가 학생들은 개혁 대토론회가 갖는 의의에 있어서는 긍정적인 생각을 드러내었다. 하지만 진행방식에 있어서 토의주제가 명확하지 않았고, 학교측의 일방적인 진행방식으로 활발한 토의가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의견을 내었다. 김혜진 학우는 “개혁 대토론회에 참관한 학생들 조차 자의에 의해서가 아닌 타의에 의해 의무적으로 참관하여 활발한 참여가 이루어지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한준경 학우는 “개혁 대토론회의 의의는 높게 살수 있으나 너무 경영적인 측면만 부각시켜 학교 홍보자리로 밖에 느껴지지 않았다.”라고 하였다.
 또 2차 개혁 대토론회에서 ‘대학위기의 원인은 무엇인가? 사회에서 대학의 역할은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를 바탕으로  ‘교양인의 양성, 차미리사 정신 계승’이라는 추상적인 교육이념을 구체화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이 제시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개혁 대토론회 학생준비모임 준비단은 1차 준비모임에서 논의 된 내용을 바탕으로 기획처와 학내 다른 구성단위에 토론회 준비를 위한 논의테이블 제안 내용을 담은 공문을 발송하고 본격적인 2차 준비모임 활동을 할 것을 계획했다. 2차 준비모임은 오는 12일(수) 자연대 111호 강의실에서 6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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