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실은 “참여율이 저조하여 댓글 수가 많은 두 학과밖에 선정할 수 없었다. 참여율 저조의 원인을 분석해 우리대학 홈페이지를 활성화할 수 있는 또 다른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라며 “11월에 예정된 홈페이지 활성화 관련 행사에는 더욱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법학과 학생회장 박지현(법학 4) 학우는 “수상으로 받은 상금은 홈페이지 활성화 등 좋은 일에 쓰도록 하겠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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