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의 의사와 상관없는 ‘자진삭제’
게시자의 의사와 상관없는 ‘자진삭제’
  • 덕성여대신문사
  • 승인 2010.03.0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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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학이 다가오면서 학우들의 아쉬움으로 몸부림치던 자유게시판이 전혀 뜻밖의 사건으로 인해 큰 논란속에 던져졌다. 바로 사전에 아무런 예고도 없이 일방적인 게시물 삭제가 이뤄진 것. ‘관리자’는 게시글이 사라진 것에 대해 게시자 스스로 ‘자진삭제’한 것이라 밝혔지만, 정작 자진삭제 했다던 그 게시자는 본인의 의사와 전혀 관계없는 일이라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r0012 사실 확인도 전에 비방글로 판단, 자의적으로 모교 학생의 게시글을 지우는 건 관리자 권한의 남용으로 보입니다. 총학의 입장서에도 관리자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itch 관리자가 도대체 누굽니까? 이런 것은 원래 공개되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vel 제 글 삭제하신 건 어쩔건데요? 저 스스로 삭제 안했거든요? 학교 안에 글 잡아먹는 귀신이 사나 봐요.

-ymir 저 계속 학교 자게 띄워놓고 잠깐 다른 거 하다가 다시 덧글 보러 들어왔는데 글이 사라졌네요. 어제, 오늘 두 번씩이나….

-m0122 휴, 이제 ‘자유’게시판의 의미가 사라져가고 있네요. 글도 제대로 못쓰고, 무슨 글 올리면 작성자의 정보도 조회할 수 있고, 가끔은 삭제도 당하고. 자유롭네요. 

-o709 학생의 글을 마음대로 삭제하는 것이 민주덕성 덕성여대에 어울린다고 생각합니까?

-s6249 명예훼손의 문제로 글을 삭제했다는 관리자 이야기도 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이런 행동이 우리 덕성여대의 명예를 훼손하는것 아닌가.

-ng68 글 삭제 속도가 대박임. 이런걸 두고 광속 인터넷이라고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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