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곳 없는 대학생들, 어떡해야 좋을까?
갈 곳 없는 대학생들, 어떡해야 좋을까?
  • 정기자단
  • 승인 2012.03.20 15: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기의 시작과 동시에 대학가는 집 구하기 전쟁에 돌입한다. 기숙사의 턱없이 부족한 수용인원과 오를 대로 오른 집값은 족쇄가 되어 끊임없이 대학생들을 괴롭히고 있다. 갈 곳 없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돼버린 대학생 ‘자취족’. 어쩌면 좋을까?

조민경(국제통상 3)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실시하는 국가 정책이니 학생들의 편의를 생각해 줘야 할 텐데 그렇지 못한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이왕 시작했으니 국가에서 손해를 입더라도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줬으면 좋겠습니다. 학교 또한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기회를 빌어 학교에서도 학생들을 위한 적절한 대안을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권다솔(심리 2)
  대학생 주거 문제에 대한 해결을 학교에서 해줄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지금의 우리대학에선 불가능 할 것 같아요. 학교 인근 주민들과 협의도 해야 할 테고 학생들의 이야기도 들어봐야 할 텐데 학교에서도 최우선 적으로 고려해야 할 수업개선, 장학금 등등 사안들이 많기 때문에 학생들의 주거 문제까지 학교가 신경쓰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신다희(사회복지 4)
  대학생 주거 문제는 최근 여러 곳에서 지적되는 사항인 것 같아요. 저도 우려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우선 LH에서 제공하는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의 경우 그 기준에 대한 개선이 시급해 보입니다. 이 밖에도 학교 차원의 도움이 있다면 학생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학교 근처 원룸과 연계사업을 펼쳐도 괜찮지 않을까요?

권연주(미술사학 1)
  학교에서 재정적으로 지원을 해준다거나 기숙사의 자리를 많이 만들어 학생들의 부담을 줄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또 국가에서도 전세임대주택을 마련하는데서만 그치지 말았으면 합니다. 시와 연계하거나 하는 방식을 통해 각 시마다 자취하는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는 곳을 만드는 등 좀 더 개선된 방안을 마련해 줬으면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도봉구 삼양로144길 33 덕성여자대학교 도서관 덕성여대신문사
  • 대표전화 : 02-901-8551, 8552, 855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서현
  • 법인명 : 덕성여자대학교
  • 제호 : 덕성여대신문
  • 발행인 : 강수경
  • 주간 : 조연성
  • 편집인 : 이서현
  • 메일 : press@duksung.ac.kr
  • 덕성여대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덕성여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duksung.ac.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