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위해
우리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위해
  • 수습기자단
  • 승인 2012.04.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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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과 지역대학의 연대 강화로 인한 이익이 상당함은 이미 여러 연구로 증명된 사실이다. 우리대학도 지역주민들에게 캠퍼스를 개방하는 등 지역과 연대한 많은 사업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우리대학은 지역주민들과 입장 차로 인한 갈등 때문에 골머리를 앓게 됐다. 이에 대한 학우들의 입장과 해결방안을 들어보았다.

 

  김경미(사회복지 2) 
  우리대학과 지역주민들 간 교류가 부족하기 때문에 서로의 관계에 정의를 내리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우리대학과 지역사회 주민들이 직접 소통하고 대화할 수 있는 공식적인 장이 마련된다면 더욱 긍정적인 상호교류가 이뤄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더불어 지역주민들에게 우리대학의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도 있고요.

  김가은(영어영문 1)
  우리대학과 지역사회가 교류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지역주민들이 학교 내 시설을 이용하는 것을 보면 우리대학이 주민들에게 좋은 휴식공간이 되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도 학교 측이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많은 복지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상호연대가 끈끈해지고 궁극적으로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석자은(문화인류 3)
  캠퍼스 개방으로 학우들이 때때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도 우리대학으로 인해 난처한 상황에 처할 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상호교류시 발생하는 불편함은 어쩔 수 없는 점인 것 같아요. 자신의 요구만 내세우기보다는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양희(국제통상 3)
  지역주민의 무분별한 학내 시설 사용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학우들이 많습니다. 몇몇 주민들이 학교 내 시설을 훼손하거나 소란을 피우는 것을 보면 ‘과연 학교의 주인이 누구인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계속해서 주민들에게 우리대학을 개방할 것이라면 시설 이용 등 캠퍼스 개방에 대한 구체적 방안이 뒤따라야만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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