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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우진 수습기자
  • 승인 2012.05.29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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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대학 학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쉬지 않고 걸어온 덕성여대신문이 600호를 맞이했다. 학내 소식뿐만 아니라 학술, 사회, 문화, 국제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학우들에게 전해 준 덕성여대신문. 그 600걸음을 돌아보는 의미에서 600호를 축하하는 학우들의 메시지와 함께 앞으로 덕성여대신문이 어떤 내용을 다뤘으면 하는지 의견을 들어 보았다.

  이지현: 600호 축하해요. 700호, 800호를 향해 더 힘내주세요. 앞으로는 기사에 좀 더 쉽고 학우들에게 친근하고 재밌는 내용을 담으면 좋을 것 같아요. 신문에 실리는 내용이 유익하긴 하지만 주로 학우들의 관심사와는 먼 내용이라고 느꼈거든요. 학우들이 흥미를 갖고 가볍게 읽어볼 만한 코너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이은솔: 축하합니다. 덕성여대신문에 학우들이 참여하는 코너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저를 비롯한 많은 학우들이 신문을 잘 읽지 않는데 자신의 이야기가 실리면 궁금하고 신기해서라도 더 관심을 갖고, 많이 읽을 것 같아요.

  이예원: 우리대학 신문이 벌써 600호군요, 축하합니다. 지식이 되는 내용도 좋지만, 학우들의 최대 관심사인 취업에 관한 내용을 실으면 좋을 것 같아요.

  선혜윤: 600호를 축하해요. 제 생각엔 전망이 밝지만 학우들이 잘 모르는 직업을 소개하는 코너가 있다면 덕성여대신문이 학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매체가 될 것 같아요.

  양지윤: 저는 신문을 몇 번 읽어보지 않았는데 600호라니, 참 오래 됐네요. 최근 급식업체 선정 중이라고 하던데, 학식에 대한 학우들의 의견을 다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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