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인터뷰]우리대학 발전기금, 확보 방법은?
[길거리인터뷰]우리대학 발전기금, 확보 방법은?
  • 정기자단
  • 승인 2012.09.24 15: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대학의 발전기금은 타 대학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 발전기금 확보를 위한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데다가 비교적 소규모로 기부되기 때문이다. 교내 장학금에서부터 학과 발전까지 폭넓게 사용되는 발전기금 모금 활성화 방안에 대한 학우들의 의견을 들어봤다.

  이수민(의상디자인 3)
  발전기금 기부자들에게 세금 감면 등의 혜택을 더 폭넓게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발전기금 확충을 위한 학생회의 활발한 교내활동도 필요한 것 같아요. 특히 시설이 열악하다고 생각되는 예술대에 모금된 발전기금이 좀 더 많이 쓰였으면 좋겠어요.

  양지윤(일어일문 1)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정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낸 발전기금이 대학발전을 위한 연구 및 교육사업과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됐으면 좋겠어요. 더 많은 부분에 활용될 수 있도록 대학에서 발전기금 모금에 좀 더 힘썼으면 합니다.

  김예지(시각디자인 3)
  발전기금 모금 활성화를 위해선 인근 상권과 지역 공동체를 이뤄야 한다고 생각해요. 한 예로, 월아천에서 장학금 명목으로 기부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변 상점들과 상인들은 학교 발전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고, 학교는 지역 발전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좋고 학우들은 지역사회에 감사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지 않을까요?

  김희경(심리 1)
  동문 선배들도 학교에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선배들과 후배들 간의 교류가 부족하다보니 기부에 참여하는 동문 선배들이 적은 것 같아 안타까워요. 동문 선배들과 후배들 간의 만남을 장려하는 프로그램이 늘어난다면 현재 재학 중인 학우들도 학교를 졸업하고 후배들을 위해 기꺼이 발전기금을 기부하지 않을까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도봉구 삼양로144길 33 덕성여자대학교 도서관 덕성여대신문사
  • 대표전화 : 02-901-8551, 8552, 855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해인
  • 법인명 : 덕성여자대학교
  • 제호 : 덕성여대신문
  • 발행인 : 강수경
  • 주간 : 조연성
  • 편집인 : 정해인
  • 메일 : press@duksung.ac.kr
  • 덕성여대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덕성여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duksung.ac.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