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우리대학 약학관 아트홀에서 기숙사 신입생 환영회가 진행됐다. 이번 환영회에서는 신입생을 포함한 기숙사생들이 함께 간식을 나눠 먹고 장기자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지소(영어영문 4) 학우는 “지난해 기숙사 사생회 활동을 하다가 이번에는 심사위원을 맡아 기분이 남다르다”며 “아트홀에서 하니 무대가 제대로 갖춰져서 학우들도 많이 참여하고 더 재밌었다”고 관람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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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우리대학 약학관 아트홀에서 기숙사 신입생 환영회가 진행됐다. 이번 환영회에서는 신입생을 포함한 기숙사생들이 함께 간식을 나눠 먹고 장기자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지소(영어영문 4) 학우는 “지난해 기숙사 사생회 활동을 하다가 이번에는 심사위원을 맡아 기분이 남다르다”며 “아트홀에서 하니 무대가 제대로 갖춰져서 학우들도 많이 참여하고 더 재밌었다”고 관람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