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이 왔음을 알리듯 우리대학 캠퍼스에 벚꽃이 만개했다. 봄이 오면 우리대학 스머프 동산에는 벚꽃 나무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거나 벚꽃 나무 아래에 옹기종기 모여 담소를 나누는 학우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유세인(중어중문 1) 학우는 “예쁜 벚꽃을 보고 있으면 시험에 대한 걱정이 사라지는 것 같다”며 “오늘 친구들과 벚꽃 앞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덕성여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벚꽃과 함께 피어나는 학우들의 웃음
벚꽃과 함께 피어나는 학우들의 웃음
- 정혜원 수습기자
- 승인 2015.04.14 14: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