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총무과에서는 교원, 직원, 조교를 대상으로 성금을 모금하였다. 성금 모집 금액은 1천 5백 33만원이며 이해동 재단 이사장, 신상전 총장, 최기헌 기획처장 등 5명은 3일 한겨레신문사를 방문해 고희범 대표이사에게 전달하였다.
총학생회는 덕성 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이 달 17일까지 성금 모금을 진행할 계획이며 성금 모금이 마감되면 17일 통일연대로 성금 전달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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