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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성여대 기자
  • 승인 2004.05.10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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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 자율위원의 권력남용(?)
 지난 중간고사때의 일입니다. 여러분들도 시험기간때의 도서관에서의 자리 확보는 무지 치열한거 다 아시죠? 제가 알기로는 도서관 자율위원석이 비었을 경우에는 누구라도 앉아서 공부할 수 있는 걸로 아는데요. (물론 자율위원이 왔을때는 비켜주는게 당연한 거구요) 그렇담 자율위원 친구도 친구의 직권을 빌려서 그 자리에 앉을 자격이 있는것인지요? 제 친구가 그 자리에서 공부를하고 있었는데 자율위원이라는 사람이 와서는 비키라고 하고는 자기 친구를 앉히고는 나가버리더군요. 그래서 제가 확인차 ‘당신도 자율위원이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물론 일부의 얘기겠지만 그 땐 정말 화가 나더군요.
 그리고 자율위원들은 평소에도 도서관에 있는건가요? 시험기간에도 솔직히 잘 보이지도 않는것 같고, 특별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새벽에 일찍 도서관 자리를 찍을 때, 학생증을 미리 받아서 바코드를 찍는것 외에는 -kshan-

 예대 주차장쪽 가로등 좀 달아주세요
 가로등이 어려우면 한쪽 벽면에 백열등이라도 부탁드려요. 예대 학생인데요. 항상 밤에 나가는지라 밤이 되면 어둠 속을 뚫고 나간답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비까지 오는 어제 같은 밤은 정말로 칠흑같아서 도무지 계단도 눈에 잘 안보이고 넘어지기 일보직전입니다. 제발 예대 앞에 불좀 써주시지요. F동에서 잔디밭쪽으로 나가는 쪽도 깜깜해서 거기서 작업하는 학우들도 있던데 신경 좀 써주셨음 합니다. 차미리사 동상은 너무나 밝게 불을 비춰주시는데 예대앞과는 너무나 대조적이랍니다. -o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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