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인들을 위한 성 특강 열려
덕성인들을 위한 성 특강 열려
  • 김소현 수습기자
  • 승인 2016.05.24 17: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바른 성 지식 습득과 건강한 성 생활을 위한 특강 진행해
  지난 18일 우리대학 대강의동 103호에서 학생상담센터가 주최하는 <덕성인들을 위한 性특강>이 열렸다. 이번 특강에서는 행복한 성문화센터 배정원 연구소장(이하 배 연구소장)이 자신의 저서 제목인 <여자는 사랑이라 말하고, 남자는 섹스라 말한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배 연구소장은 올바른 성 지식과 남녀의 성 생리에 따른 성 심리 차이, 건강한 성 생활 등을 설명했다. 또한 “단순히 성관계 여부를 결정하는 것뿐만 아니라 어떤 피임도구를 사용할지, 언제 어디서 관계를 맺을지와 같은 것들을 결정하는 것도 성적 자기결정권이다”고 강조했다. 강연 후반부에는 피임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을 이어나갔다. 배 연구소장은 “임신과 피임은 남자보다 여자가 더 신중하게 여겨야 하는 일”이라며 “임신 의도가 없다면 피임을 확실히 해야 한다”고 전했다.

  강연 마지막에는 학생들의 질문을 받는 시간이 마련됐고 질문을 한 학생들에게는 배 연구소장의 친필 사인이 있는 저서가 증정됐다. 강연을 주최한 우리대학 학생상담센터 김정현 담당자는 “요즘 데이트 폭력이 데이트 강간이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성에 관한 행동을 주체적으로 결정하고 안전한 성 생활을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특강을 주최하게 됐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 강연에 참가한 김지연(디지털미디어 2) 학우는 “교수님의 추천을 받아 큰 기대 없이 강연을 듣게 됐는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평소 가지고 있던 궁금증들을 강연을 통해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도봉구 삼양로144길 33 덕성여자대학교 도서관 덕성여대신문사
  • 대표전화 : 02-901-8551, 8552, 855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해인
  • 법인명 : 덕성여자대학교
  • 제호 : 덕성여대신문
  • 발행인 : 강수경
  • 주간 : 조연성
  • 편집인 : 정해인
  • 메일 : press@duksung.ac.kr
  • 덕성여대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덕성여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duksung.ac.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