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하반기 확대운영위원회 열려
2016년 하반기 확대운영위원회 열려
  • 손정아 기자
  • 승인 2016.11.07 2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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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이사와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 참여 등 학내 현안 논의돼

  지난 1일 우리대학 대강의동 107호에서 ‘2016년 하반기 확대운영위원회(이하 확운위)’가 열렸다. 이날 확운위는 재적위원 51명 중 38명이 참가해 과반수를 넘기며 무사히 회의가 성사됐다. 회의는 △보고 안건 △논의 안건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 안건으로는 △개방이사 추천 관련 이사회 상황 보고 △2017년 구조개혁 평가 관련 학교 면담 보고에 관한 회의가 이뤄졌다. 총학생회 측은 “지난 9월 27일 제12차 이사회를 통해 선임된 개방이사는 교육부가 취임 신청을 재반려한 바 있다”며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 임시이사 선임 안건이 상정되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또한 “다음 회의에서 임시이사 관련 안건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며 “개방이사 선임에 대한 교육부의 선임 신청 완료까지 많은 학우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논의 안건으로는 △김영란법으로 인한 취업계 성적 상한제 논의 △2017년 필수·핵심교양 개편 관련 △최순실 게이트 관련 시국선언-전국대학생 시국회의 참여 △홍보 콘테스트 진행에 관한 회의가 이뤄졌다. 취업계 관련 학칙은 11월 중 제정될 예정이며, 지난 1일 부총학생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교무처는 “규정상 성적 제한을 넣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내부지침과 엄정한 평가로 재학생의 역차별을 막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최순실 게이트 관련 시국선언에 관해서는 이날 확운위에 참가한 재적위원 38명 중 34명의 찬성으로 11월 5일 대학생 시국대회와 11월 12일 청년총궐기에 총학생회 명의의 참여가 승인됐다. 천세희(스페인어 4) 총학생회장은 “학교의 대표로 가는 회의인 만큼 학우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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