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가 시작되며 우리대학 캠퍼스 곳곳에는 새내기의 입학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설치됐다. 현수막은 대학 측의 도움 없이 우리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의 모금으로 제작된 것으로 문구 선정 역시 슬로건 공모전을 통해 이뤄졌다. 새내기 진예라(회계 1) 학우는 “설치된 현수막을 보면 선배들이 우리대학에 관심도 많고 새내기를 생각하는 마음이 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덕성여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유빈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