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설립 1주년을 맞게되는 차미리사 연구소에서는 친일 문제와 민족 정신을 주제로 한겨레 논설위원 홍세화 선생을 초청하여 학술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연회 일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덕성여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덕성여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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