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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하면 외않되?”
2017년 03월 28일 (화) 21:16:11 박소영 기자, 정혜원 기자 thdud95512@duksung.ac.kr, gpdnjs9657@duksung.ac.kr

  새 학기가 시작된 지 어느덧 한 달이 다 돼간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설레고 즐거운 순간을 경험하기도 하지만 과제나 학점에 대한 압박으로 부담감을 느끼기도 한다.
  
  과거에는 대학생이 되면 놀고 먹기만 한다는 뜻에서 대학생들에게 ‘먹고대학생’이라는 말을 사용하곤 했다. 그러나 더이상 ‘먹고대학생’은 없다.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취업학교로 자리 잡은 대학. 수많은 대학생은 학점, 대외활동, 아르바이트, 자격증까지 신경 쓸 일들이 너무나도 많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몸을 끌고 집에 도착할 때면, 잠시 모든 걸 내려놓고 쉬고 싶다는 생각을 누구나 한번쯤은 하게 된다.
 
  이렇게 매일이 안녕하지 못한 많은 대학생들은 휴학을 꿈꾼다. 그러나 휴학하겠다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내면 들려오는 부모님의 잔소리와 주변 사람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는 우리를 대학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심지어 나라에서는 저출산의 이유를 늦은 결혼으로 보고 여대생들이 휴학할 경우 불이익을 주자는 저출산 대책까지 내세우고 있다.
 
  우리는 왜 휴학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걸까. 그리고 휴학은 정말 우리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 걸까. 우리가 휴학을 하면 꼭 졸업준비, 취업준비를 해야 하는 걸까. 우리대학 학우들에게 휴학은 어떤 의미일지 설문조사로 알아봤다.


 

 

 
   
   
   

  표본자료
  내용 : 휴학에 대한 덕성여대 학우들의 인식 조사
  기간 : 2017년 3월 15일(수) ~ 24일(금)
  대상 : 덕성여대 재학생 총 121명, 1학년 12명, 2학년 40명, 3학년 53명, 4학년 15명, 추가학기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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