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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우리대학의 축제인 근화제를 진행한다. 이에 많은 동아리들은 축제에서 선보일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우리대학 중앙 스트릿 댄스 동아리 ‘소울라이’의 서민지(정치외교 2) 학우는 “안무를 직접 만들어 연습을 진행하다 보니 안무 창작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낄 때가 있다”며 “그러나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에 모두 즐겁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