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근화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 박소영 기자
  • 승인 2017.05.22 15: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7일부터 19일 3일간 우리대학 축제 근화제가 열렸다. 윤나은(정치외교 4) 총학생회장은 “매년 축제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에 제대로 대처하고 학우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자 했다”며 “이번 축제는 대학생으로서의 민주시민의식을 강조하기 위해 축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자정하는 능력을 보이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도봉구 삼양로144길 33 덕성여자대학교 도서관 402호 덕성여대신문사
  • 대표전화 : 02-901-8551, 855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유미
  • 법인명 : 덕성여자대학교
  • 제호 : 덕성여대신문
  • 발행인 : 김건희
  • 주간 : 조연성
  • 편집인 : 고유미
  • 메일 : press@duksung.ac.kr
  • 덕성여대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덕성여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duksung.ac.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