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찬란한 내일을 위한 ‘안녕’
더 찬란한 내일을 위한 ‘안녕’
  • 정지원 기자
  • 승인 2017.08.29 11: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8일 우리대학 약학관 아트홀에서 제62회 후기 학위수여식이 개최됐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377명, 석사 68명, 박사 3명으로 총 448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다. 이날 졸업생 대표 강자현(중어중문 4) 학우는 “안녕이라는 말은 영원한 헤어짐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이라고 한다”며 “훗날 사회에서 학우들과 자랑스러운 덕성인의 모습으로 만날 것이라고 믿는다”는 답사를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도봉구 삼양로144길 33 덕성여자대학교 도서관 402호 덕성여대신문사
  • 대표전화 : 02-901-8551, 8552, 855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유미
  • 법인명 : 덕성여자대학교
  • 제호 : 덕성여대신문
  • 발행인 : 김건희
  • 주간 : 조연성
  • 편집인 : 고유미
  • 메일 : press@duksung.ac.kr
  • 덕성여대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덕성여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duksung.ac.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