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심해지자 학우들이 학교 점퍼(이하 학잠)를 입기 시작했다. 특히 교화가 새겨진 무궁화 학잠이 학우들 사이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 평소 학잠을 즐겨 입는 김소연(정보통계 2) 학우는 “학잠에 무궁화가 새겨져 있어 학잠의 색감이 훨씬 더 풍부해 보인다”며 “현재 2개의 학잠을 갖고 있지만 앞으로 다른 색상의 학잠 공동구매가 진행된다면 이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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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심해지자 학우들이 학교 점퍼(이하 학잠)를 입기 시작했다. 특히 교화가 새겨진 무궁화 학잠이 학우들 사이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 평소 학잠을 즐겨 입는 김소연(정보통계 2) 학우는 “학잠에 무궁화가 새겨져 있어 학잠의 색감이 훨씬 더 풍부해 보인다”며 “현재 2개의 학잠을 갖고 있지만 앞으로 다른 색상의 학잠 공동구매가 진행된다면 이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