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에 대한 마음을 담아
덕성에 대한 마음을 담아
  • 나재연 기자
  • 승인 2017.10.10 16: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이·신설 경전철 ‘4.19민주묘지(덕성여대)’역사에 우리대학 교수의 작품 ‘기억-소중한 것들’이 설치됐다. 우리대학 서양화과 김연규 교수는 “학생들이 자주 다니는 역사에 교수의 작품이 있다면 학생들에게 뜻깊을 것이라고 생각해 4.19민주묘지(덕성여대)역사에 작품을 출품했다”며 “작품에 학생들이 활기찬 나날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도봉구 삼양로144길 33 덕성여자대학교 도서관 402호 덕성여대신문사
  • 대표전화 : 02-901-8551, 855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유미
  • 법인명 : 덕성여자대학교
  • 제호 : 덕성여대신문
  • 발행인 : 김건희
  • 주간 : 조연성
  • 편집인 : 고유미
  • 메일 : press@duksung.ac.kr
  • 덕성여대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덕성여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duksung.ac.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