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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53주년기념축사]덕성의 오늘이 만들어내는 덕성여대신문
2017년 11월 20일 (월) 12:24:24 윤나은 총학생회장 -
  덕성여대신문사는 우리대학의 역사를 기록합니다. 덕성의 오늘을 기록하면 그 오늘은 어제가 되고, 그렇게 덕성여대신문사는 지난 53년 동안 우리대학의 역사를 기록해왔습니다. 이러한 덕성여대신문의 창간 5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덕성여대신문사는 학내 언론의 기능을 아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덕성여대신문은 우리대학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며, 때로는 학교나 학생회를 견제하기도 합니다. 33대 총학생회 또한 지난 1년 동안 덕성여대신문사를 통해 학우들과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회를 시작한 후 우리대학의 오늘을 기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시 한번 알게 됐습니다. 지난 2016년 겨울, 학생회 선거를 준비하며 우리대학의 역사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던 매체가 바로 덕성여대신문이었습니다. 우리대학의 민주화 과정에 대한 기록부터 매해 학내에 어떤 논란이 있었고, 학우들이 어떻게 학교생활을 해왔는지 자세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33대 총학생회의 주요 공약이었던 한국대학생연합의 탈퇴를 진행할 때도 그동안의 기록으로 정확한 사실을 파악할 수 있었고, 덕성여대신문의 기사를 토대로 ‘한대련 탈퇴 정책자료집’도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허락해 준 덕성여대신문사 구성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덕성여대신문사는 우리대학을 기록하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른 학우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간 새벽에도 밤을 새우고 쪽잠을 자며 기사를 완성하는 등 학내 언론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는 덕성 구성원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노력이며, 우리도 이러한 노력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지금까지처럼 앞으로의 덕성과 함께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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