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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홍보 문제 개선돼야
홍보전략실, “홍보를 활성화할 것”
2017년 11월 20일 (월) 15:14:05 김서영 기자 gkh4595740@duksung.ac.kr
  매년 입시철 우리대학에서는 우리대학 홍보(이하 홍보)가 부족하다는 학우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는다. A 학우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되기 전까지 우리대학을 몰랐다”며 “수능이 끝난 후 선생님들의 조언과 수능 관련 온라인 카페를 참고해서 지원할 대학을 찾다가 우리대학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카페에서 우리대학과 비슷한 입결을 낸 타 대학들을 비교하는 게시글을 많이 봤다”며 “이는 우리대학의 홍보가 타 대학에 비해 부족하기 때문인 것 같아 아쉽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홍보전략실 관계자는 “언론매체, 지하철 등 다양한 경로로 우리대학의 역사와 강점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EBS 교재나 정시 배치표의 하단에 실리는 광고, 중·고등학생을 초청해 진행되는 행사를 통해 수험생들에게 적극적으로 우리대학을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3월마다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홍보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며 “본격적으로 홍보를 하기에 앞서 홍보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학우들은 홍보에 관해 꾸준히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다. 김정연(정보통계 2) 학우는 “우리대학은 서울 외곽에 있지만 최근 우이·신설 경전철이 개통되면서 우리대학 주변의 교통이 훨씬 좋아졌다”며 “이러한 이점을 활용해서 홍보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4.19민주묘지(덕성여대)’ 역사에 우리대학을 홍보하는 광고를 게재하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보전략실 관계자는 “최근 지하철 역에 우리대학 이름이 병기되고 우리대학에서 다양한 드라마 촬영도 하면서 우리대학의 이미지가 계속해서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 학우는 “우리대학을 모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홍보가 진행되는 것이 중요한데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에 우리대학 공식 블로그로 이뤄지는 홍보의 영향력이 적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홍보 포스터 공모전을 열어 학우들이 제작한 홍보 포스터를 받아서 이를 홍보하는 데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보전략팀 관계자는 “홍보에 대해 학생들과 소통하고자 <덕성 UCC & 광고 공모전>, <덕성글판 공모전>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홍보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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