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희망자를 위한 우리대학 스마트창작터
창업 희망자를 위한 우리대학 스마트창작터
  • 정지원 기자
  • 승인 2018.03.0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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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에 이어 2016년에도 ‘여성스마트창작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우리대학 스마트창작터(이하 스마트창작터)는 다음달 30일까지 2018년도 온·오프라인 교육생을 모집한다. 스마트창작터는 초기 창업자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품과 서비스로 구체화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창작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3년간 협약해 스마트창작터를 운영하는 데 사용될 지원금을 받는다.

  스마트창작터는 아이디어의 사업화 플랫폼을 총 3단계로 지원하는데 우선 온·오프라인 교육생 200명을 대상으로 ‘린 스타트업(Lean Start-Up)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수료생은 창업팀을 구성해 시장검증단계를 거치는데, 시장검증단계를 통과한 30개의 시장검증팀은 팀당 최대 500만 원의 시장검증비를 지원받는다. 이후 스마트창작터는 각 팀에서 진행되는 시제품제작, 마케팅 등의 사업화 상황을 평가해 최종적으로 사업화 지원단계를 통과한 팀에게 팀당 최대 2천만 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제공/스마트창작터>


  스마트창작터에서 최종 단계까지 통과한 창업팀은 지원금을 받아 사업을 이어갈 수 있다. 현재 모든 단계를 통과한, 창업팀 ‘비약(beyond약)’을 이끌고 있는 우리대학 약학과 졸업생 조슬기 대표는 “K-Startup 홈페이지에서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접하던 중 스마트창작터의 모집공고를 보게 됐다”며 “스마트창작터가 여성특화주관기관이라는 것에 매력을 느껴 이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창작터가 제공한 여러 강의와 멘토링 덕분에 창업에 대해 많이 배웠으며 시장검증단계를 거치면서 주요 고객층을 구체화하며 창업팀 비약을 발전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스마트창작터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우리대학 컴퓨터학과 이경미 교수는 “본래 IT 계열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창작터사업을 시작했지만 이를 운영하면서 인문사회 계열의 교육생들도 그들만의 콘텐츠를 갖고 창업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청년들이 창업을 한 번쯤 고려해보는 세태 속에서 그들의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창업을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 큰 위험을 안고 창업을 시작하는데 교육생들이 스마트창작터를 통해 위험이 덜 한 상황에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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