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영(약학·85) 동문이 민음사와 계간 ‘세계의 문학’이 주최한 제 28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수상작은 한순영 동문의 장편소설 ‘공허의 1/4’이다. 상금은 천5백만원이며 시상식은 오는 6월 말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덕성여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덕성여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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