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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의 컬러테라피 체험기]색으로 나를 알아보는 시간
2018년 03월 08일 (목) 11:53:10 나재연 기자, 정지원 기자 njen530207@, jjwon981002@

기자들은 컬러테라피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이로쥬 컬러힐링센터를 방문했다. 그리고 컬러테라피스트 임휘성 씨가 추천한 프로그램인 ‘컬러인포스’와 ‘휴먼컬러’를 체험해봤다.




   


  컬러인포스
  컬러인포스는 상담자가 알고 있는 색의 고유한 본질과 체험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험자의 마음을 짚어보는 것이다. 기자들은 마음이 가는 색을 고르고, 그 색과 어울리는 또 다른 색을 골라 컬러테라피스트 임휘성 씨와 상담했다.

  나 기자가 선택한 색은 터콰이즈와 화이트다. 터콰이즈는 자신에 대한 가치를 중요시하는 마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터콰이즈와 어울릴 것 같은 색으로 선택한 화이트는 자신의 의도가 그대로 전달되기를 원하는 솔직함을 의미한다.

  정 기자가 선택한 색은 블루와 골드다. 블루는 진심 어린 소통을 원하는 마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블루와 어울릴 것 같은 색으로 선택한 골드는 지식에 삶의 경험을 더하면서 얻는 지혜를 의미한다.

  기자들은 각자 색을 고른 이유와 그 색의 의미에 대해 컬러테라피스트 임휘성 씨와 이야기하며, 기자들이 평소에 중요하게 생각했던 가치와 지키고자 했던 신념이 색을 통해 드러나는 것을 느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그 가치와 신념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휴먼컬러
  휴먼컬러는 생년월일을 이용해 사람의 성향을 12가지로 나누고 그 안에서 타고난 본질을 상징하는 내면과 행동을 상징하는 외면의 성향을 구별한다.

  나 기자는 내면에 오렌지, 외면에 퍼플을 갖고 있다. 나 기자의 성향은 내면뿐만 아니라 외면 역시 현실보다는 이상을 중시한다고 한다.이에 감정이나 상황에 휘둘려 산만해질 수 있기 때문에 균형을 유지하는 데 힘써야 한다고 한다. 나 기자는 설명을 듣고 지나치게 감정에 이끌리는 대로 행동해 주변 사람들의 걱정을 산
경험을 떠올릴 수 있었다. 이에 나 기자는 스스로를 주의 깊게 관찰해 이를 조절하라는 조언을 받았다.

  정 기자는 내면에 터콰이즈, 외면에 레드오렌지를 갖고 있다. 정 기자의 내면은 생각의 특성을 갖고 있으며 외면은 행동의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두 특성이 균형적이지만, 이 때문에 둘이 상반되는 경우 불균형이 심해진다고 한다. 정 기자는 자신의 모습이 생각이나 행동 중 한 쪽으로 치우쳐있을 때 많이 힘들었던 경험을 떠올리며 공감했다. 이에 정 기자는 불균형이 심해졌을 때 자신이 어느 쪽으로 치우친 것인지 성찰해야 한다는 조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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