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8.16 목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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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대 총학생회 보궐선거 무산돼
세칙개정위원회 결성 후 비대위에 대해 논의할 예정
2018년 05월 14일 (월) 12:05:39 정지원 기자 jjwon981002@

  본지는 지난 679호 <다사다난했던 OT에 불만 잇따라> 기사에서 2018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일어난 많은 문제로 논란이 되자 34대 ‘너나들이’ 전 총학생회장단이 사퇴했음을 알렸다. 

  학기 초부터 공석이었던 단과대 학생회의 보궐선거가 마무리되고 지난달 24일, 35대 보궐선거관리위원회가 35대 총학생회의 보궐선거를 진행하기 위해 보궐선거일정을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예비 후보로 등록하고자 하는 학우는 선거 전반에 대해 설명하는 최초모임의 진행 시각(지난 1일 오후 6시) 전까지 후보 등록을 마감해야 한다. 그러나 총학생회로 출마하려는 후보자가 없어 지난 1일, 35대 총학생회 보궐선거가 무산됐고 35대 보궐선거관리위원회는 해산했다.

  학생회칙에 따르면, 총학생회가 부재할 때는 중앙운영위원회 내에서 선출된 권한대행이 총학생회의 직무를 대신한다. 이에 자연대 김윤정(수학 3) 정학생회장은 “현재 모든 중앙운영위원은 각 단과대 학생회의 직무를 맡고 있어 권한대행까지 역임하기에는 부담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회칙이 ‘총학생회가 부재하다’는 가정 없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총학생회의 사퇴와 탄핵,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등에 대한 학생회칙이 없다”며 “축제가 끝난 이후 세칙개정위원회를 결성해 학생회칙을 개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세칙개정위원회를 결성한 후 총학생회의 직무를 대행할 비대위에 대한 사안을 논의할 것이다”며 “비대위가 결성되기 전까지 중앙운영위원들이 총학생회의 직무를 분담하고, 비대위가 결성되면 비대위 체제를 올해 11월에 있을 35대 총학생회 선거 전까지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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