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무진한 덕성의 미래를 담아서

2018-11-12     이예림 기자

  지난 10일, 우리대학 자체홍보단 ‘무궁’(이하 무궁)은 ‘SNS 광고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광고는 ‘학우가 역경을 겪고 있는 고등학생을 일으키고 함께 밝은 미래로 나아간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무궁에서 SNS 광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유예빈(정보통계 3) 학우는 “우리대학을 파급력 있게 홍보하고 우리대학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SNS 광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학우들이 지금처럼 무궁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무궁을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