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을 ‘새로고침’한 2022 근화제

2022-05-30     김령은 기자

 

  지난 18~20일 우리대학 축제 근화제 ‘새로고침’이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렸다. 학우들은 부스를 직접 운영하거나 무대 위와 아래에서 축제를 즐겼다. 굿즈 판매와 퀴즈 체험 부스를 운영한 김지온(바이오공학 2) 학우는 “부스 운영은 처음이라 긴장했지만 학우들이 재미있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